GuNy::) 아가야... 너 거기서 뭐하니...? 늦은 밤 공포에 떨며 만든 축전. 만드는 내내 키득 웃는 소리와 소름끼치는 기분을느끼며 만들었습니다. 너무나 무섭더군요. ㅠㅠ 그래봤자 뭐 5~6시쯤에 잠이 들었으니.. 뭐.......... 계속 계속 불면증일려나? ÐE sample 2009.01.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