ÐGuNy style

Before You Say Good-bye, My Lover

밤하늘고래 2009. 2. 9. 01:51

 

 

새벽에 만든 몽환적인 작품

센치한 기분으로 만들어서 더욱 쓸쓸해보이는 건

지금 울음을 꾹 참고 담고만 있는 감정때문인가...?